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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사는 일기

월롱역 신상카페 - 폴콘

날도 좋고-

 

주말이라 월롱역앞에 신상카페 다녀옴.

생긴지 한달되었다는데 벌써 핫하다.

 

파주에 이런까페 많아지다니.

 

뭔가 잼쓰.

 

 

 

 

 

최근 영입한 삼양 14mm로 찍어봤는데-

광각에서 생긴다는 왜곡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니.

거슬리신분은 창을 닫아주세요...

 

 

 

 

실내는 넓직하나 만석.

아직 야외석을 앉기에는 날씨가 무리스럽다.

 

 

 

베이커리 까페라 빵도 판매함.

대신 빵이 비싸다. ( 빠바 대비)

 

 

 

중정이 있는 까페다.

대나무가 심어져있고.

좋다.

 

나중에 돈벼락맞아서 집지을때 이런 집을 짓고 싶은데..

 

 

 

천장이 시원하다.

 

 

 

 

빵3개와.

커피두잔.

 

 

역시나 단팥빵은 아재맛.

내꺼

 

 

아직은 이르다 싶은 야외석은.

날좋을때가면 좋을듯 싶다.

 

 

 

 

 

장사잘되는거보니

이런 대형까페들은 얼마나 부자여야 할수 있을가 싶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