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까스 덕후가 되었다.
그래서 최근 가장 핫하다는 윤석에 다녀옴.
경의선 철길 옆에 있다.
근처 뭐 또 있나 생각해보면
서강대가 있나?
주차장은 없다.
눈치껏 대고 딱지를 끊거나
유료주차장에 대거나.
나는 눈치껏 주차했는데-
딱지는 없었다!!
평일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하였지만 손님이 많았다.
예약도 받는거 같으니......전화해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좌석수는 토탈 12명.
처음 도착했을때 12명안에 들어서 좋았었는데
예약손님한테 밀렸고.
뭐 저기 하다보니 한시간 기달렸다.
다찌 형식의 작은 식당이고.
극강의 고수의 포스의 백발의 쉐프님 두분이 조리를 하셨다.
내생각엔 둘 중 한분이 윤석님이지 않을까 추측을...
왼상단 - 돈가스 소스
우산단 - 트러플 오일
흰 점 - 소금
초록 - 와사비
특이하게 트러플오일이 나온다.
돈까스 찍어먹는잼 꿀잼.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을듯하지만 난 호호.
텅빈 쟁반을 받고 기달리면
돈까스가 나온다.
안심
새우
등심 순인듯...
일본말로는 히레 새우 로스....
나는 프리미어을 선택했다.
비싸다는 뜻ㅋ
트러플이 올라간 안심이 좋았다.
그리고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없음.
적절한 비계가 섞인 등심이 좋았다.
아 다 좋았다.
새우튀김도 좋았다.
요즘 두꺼운 돈까스가 유행이라 저런 스타일로 하는 집들이 몇 있는데
너무 퍽퍽할때가 있지만 여기는 정말 좋았따.
하지만 사람이 쥰나 많아서 그건 별로였다.
동네에 줄안서고 먹으면 일주일에 세번은 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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