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심심하고-
뭐할까 저녀까지 뒹구르다
연남동에 나갓음-
디카사니깐-
블로그 엄청열시미하네-
하하하-
한달 하면 잘하는거겟지만..
암튼 연남동다녀옴-
베무쵸칸티나-
요즘 자주가는 곳 중 하나임-
올-
왜냐면-
맛남-
한국에서 멕시코 음식은 어짜피 가격이 창렬하니깐-
맛나면 됨-
그게
끝임!!
대충 메뉴가 잘안보이는데
따꼬 3개 1,2
2개 0.8
1개 0.4
나머지는 뭐-
인테리어가 매우 멕시코 스럽다-
코로나 의자
코로나 테이블
프리다칼로 포스터에-
등등등-
예뻐보였나-
마누라가 테이블을 찍음-
테이블에 타이루 붙엿듬-
그냥
글귀가 매우 맘에들어서
Lo borracho y lo cabron se le quita hasta el panteon
맥주도 한잔나오고-
뭐 미첼라다도 있고, 다른 멕시코 맥주도잇는데-
비싸니깐
난 카스!!
나쵸하나시켜서 맥주한잔 캬-
뭐-
대단해보이는 레시피는 아닌듯하나-
내가 집에서 해먹으려면 힘드니깐-
메히까노 사장님한테 주문을 한다.
으으으-
한국말과 에스빠뇰을 섞어서-
근데
일단 맛잇다-
특별한맛은 아니고-
그냥 사워크림에 고기 들어가면 앵간하면 사실 다맛잇다
가격 1.0
소스-
맛남-
살짝 매콤-
모자르면 사장님 또주심-
따꼬를 시킨다.
이게 이집의 메인
3개 1.2
실란뜨로도 팍팍팍-
고기도 듬뿍들어가고-
리몬도 주고.. 라임?? 이라고 해야하나..
가까이 찍어본다-
아-
촛점은 어디에 맞았을까-
아직 카메라 사용이 미숙하다...
하하하하하하
또한번 땡겨서 찍어본다-
올-
맛나보임-
근데 이것도 초점은 어딜까..
사진이 더 없으니 결론-
맛있다-
인테리어도 너무 맘에든다-
노래도 멕시코같이 틀어준다
요즘 연남동이 핫해진다던데-
임대료 올라가서 맛이 바귀고 가격도 바뀌고-
심지어 없어질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계속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식당이다.
아 또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