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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사는 일기

부산 일박이일

 

 

시월 연휴

 

머하지?

 

그래 캠핑가자

 

자전거 타자

 

코스는 목포를 경유하여 남도 먹방을 느끼고-

 

그리고 또 증도를가서 캠핑을 한다음에-

 

자전거를 타는 환상의 코스를 생각하면서-

 

 

 

 

 

금요일날 우리집으로 멤버 소집을 하였는데-

 

 

 

멤버들과 파티를 하는도중-

 

소주가 한잔 한잔 들어갈수록-

 

 

아-

 

 

 

목포 멀어서 못가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가까운데 안동을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동을 가다보니-

 

 

컨디션도 올라오고-

 

날시도 좋은거같고-

 

 

연휴도 긴거같고-

 

 

 

 

그렇다면 부산을 가자-

 

 

 

그래서 부산 다녀옴-

 

 

 

부산가서 사진이리저리 찍었는데-

 

조합하기 힘들어서

 

 

먹방위주의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

 

 

 

 

 

일빠따로 고옥다녀옴-

 

 

역시나 맛있뜸-

 

 

 

 

 

 

그리고

 

올라오면서 찾은-

 

남포동 부근의

 

게하에서 오침을 때림-

 

 

 

 

 

 

 

 

 

오침 때리고 나가서

 

길거리 음식좀 씹어줫음

 

 

오예

 

 

 

 

 

 

 

존트 맛있는

 

부산의 명물 마약옥수수-

 

예전에 과달살때 길거리에 엘로떼 파는거 그맛임ㅋㅋㅋㅋㅋ

 

차이가잇다면 숯에 구어주는게아니고

 

삶은 옥수수를 토치로 조져서?

 

암튼-

 

 

아 생각난다-

 

 

 

 

 

 

 

 

 

그리고 전에 지나가다 한번봣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못갓던 부평양곱창

 

양념곱창을 조졌찌

 

 

 

후우-

 

맛잇다

 

 

 

 

 

 

 

 

부산은 시원소주 아닌가?

 

아줌마가 조은데이 줫듬

 

 

 

캬 대창 크라스 보소

 

 

 

 

 

 

 

 

그리고 나와서 이러저리 또 밤거리를 헤매며 민호우를 기다리면서 인형뽑기 했는데-

 

 

오예

 

 

쵸파인형을 뽑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이랑 나랑 좀 잘맞는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깡통시장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그 사이-

 

홈파티를 즐기며 바쁜 스케쥴로 새벽에 귀가했던

 

 

불카와 불카댁의 등장

 

동탄집에서 오침을 하다가 기차타고 부산으로 합류하는 열정-

 

 

본받을만 함-

 

 

 

 

 

그리고 대충 남포동 우동 포장마차 들어갓음-

 

 

부산은 예전에 많았던 그런 포장마차의 모습들이 아직 많이 있더라-

 

 

 

개인적으로 계속 안없어지고 부산만의 풍경이였으면 좋겠듬

 

 

맛은 솔직히 소소햇는데-

 

 

그 뭐랄까 난 이런게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따라서

 

국물 한사바리 쭈루르르륵

 

소주를 캬하-

 

 

 

하지만 포장마차 먹기에는 바깥온도가 좀 더 추웠으면-

 

오예~ 추워 싯팤

 

소주나 마셔 아오-

 

아오 추어 아줌마 국물좀 더주세요-

 

이러면서 놀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모기 조오오온나 물리고

 

밤새 잘먹어서 튕튕부은 얼굴의 부채도사처럼 게하를 탈출 한다!!

 

 

 

 

전날 술도 많이 안먹엇지만-

 

부산역 부근의 원조본전 돼지국밥집 같음-

 

 

 

맛남

 

 

 

역시나 완뚝배기 완료-

 

 

 

 

 

 

 

그리고 머할까 하다가-

 

 

게하 사장님이 알려주신

 

송도해수욕장이

 

머 좋다고 어쩌고 저쩌고 설명해주셔서-

 

 

방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엔 국밥과 스타벅스가 쵝오이올시다

 

근데 나 배에 튜브넣고 바람불은거같다

 

 

아-

 

슬프다

 

청추으은흘 돌려다오오ㅗ오 ㅠㅠ

 

 

 

 

바다에 왓으니

 

발한번 담궈야지-

 

 

무계획 당치로 집을 나섯던지라-

 

하루 여행으로 개밥쉰내 티셔츠를 겟한 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타에 참여한 탑테에가서

 

옷하나씩 사입엇다.

 

 

 

개밥쉰내는 나만 얻었는데 왜 다들 하나씩 사입었을까-

 

 

 

송도의 바다는 조으다-

 

 

하아-

 

 

 

바다 저멀리 흐리끼리한 구름-

 

 

 

 

하늘을보니

 

페러글라이딩? 이라고해아하나

 

 

날고잇는 성님 한분이 계시고~

 

캬하-

 

바다다 바다

 

 

 

그리고 우리는

 

 

부산을 떠나 위로 향함

 

 

 

 

 

부산을 탈출 탈출-

 

 

날시도좋고-

 

맛난것도 먹고

 

개 재밋게 놀앗던 부산은-

 

 

 

 

 

 

 

또 시간을 내서 내려와야겠다-

 

 

 

노느라 바빠서 내사랑 부산오뎅을 까묵고 못사옴..........염병ㅋ

 

 

아..........

 

 

내오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