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시티투어 사진 첫장에 올렷던 아르마스 광장. 내가 생각햇던 페루는 잉카의 후예가 야마를 타고 옥수수를 먹는 풍경이엇는데 왠걸.......그냥 광장이엇다..... 망.... 다른곳으로 이동하고 싶엇지만 그래도 여행의 시작 아닌가.!!! 남미 독립의 아버지 산마르틴은 역시 페루에서도 쉽게 볼수 있었다. 의미없는 건물앞에서 구양과의 샷 한여름의 산타다. 딱봐도 절라 더울거 같은데 외국이나 한국이나 돈벌기는 절라 빡신듯하다. 리마의 광장 부분을 벗어나면 을씨년 스러움을 느낄정도로 무섭다. 모든사람들이 내카메라를 가리키며 조심하라고 방심하면 한큐에 훅 간다고 했으니.. 처음엔 신경쓰지 않았느나 모든 사람들이 그소리를 하니 돌아다니기 짜증났다. 버스를 타고 산크리토벌 언덕에 올라갓다. 투어가 있으나. 투어를 하면 눈탱이 한.. 더보기 이전 1 ··· 374 375 376 377 378 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