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그리고 TaCa항공 여행시작부터.ㅅㅂ 멕시코 시티에서 시작되엇던 나의 남미여행의 첫 도시인 페루 리마에 도착하자마자 문제가 생겻다. 임양의 가방의 고리가 파손되어 백팩을 매지 못하게 되었다는것. 멕시코에서 거주해 보았기 때문에 중남미 인들의 습성을 모르는것이 아니지만. 이건 너무 한거 아니오!! 배째랜다. 책임질수없댄다. 화가낫다. 담당자를 만났는데. 담당자가 빈정거린다. 1년이 지났지만 그의 이름을 잊을수 없다. Jans....한스.........ㅅㅂㄹ 아직도 널 잊을수 없어!! 화가 난 나는 또 다시 스페인어가 방언 터지듯 흘러나왔고 결국 20불을 받고 가방수선집을 소개 받는 조건으로 한 시간동안의 다툼이 해결되었다. 하지만 페루를 대표하는 TACA항공의 무한한 서비스는 절대 이용하면 안되겟구나 하는 생각을 주게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 375 376 377 378 3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