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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화정역 곱창집 - 왕십리 황소곱창

퇴근하는데 후배놈이 진지한 척 연락을 한다.

 

 

소주한잔 하잰다.

그래서 뭐 나갔다 옴.

 

 

 

 

먹고싶은 메뉴는 곱창이었고,

지나가다 곱창집이 보여서 들어갔다.

 

 

 

 

 

메뉴.

 

2018.2월

 

 

우리는 소곱창 2인분을 시켰는데-

 

맛으로 승부한다는 사장님의 메뉴판의 글귀가

곱창 한점을 먹는 순간 큰 공감을 주었다.

 

 

 

 

 

 

 

우리는 4번테이블!!

 

 

 

 

 

시작은 소맥이다.

후레쉬와 카스는 참 좋은 궁합이다.

 

 

술은 잘 못하지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반주는 참 좋은 것 같다.

 

 

 

 

적당히 말아서

 

몇 잔 때리고

 

 

 

 

곱창 나온거 먹고-

 

특이점 없는 곱창이다.

 

뭐랄까-

 

딱히 특징은 없는데.

맛없다는게 아니고.

 

그냥 내가 어디가서 맛있게 곱창을 먹었는데

나중에 곱창을 먹고 싶으면 또 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곱창인데

 

 

아 설명이 구리다.

 

암튼 맛있게 잘먹었다.

 

 

 

 

 

 

 

나이스한 달력이 있는 2차 맥주집에서 호프 한잔 때리고-

 

귀가하였다.

 

 

 

요즘도 이런 달력이 있구나.................

 

블러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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