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이미 엄청유명한 소바집.
백석동에 있다가.
대화로 이전한 일산소바에 다녀왔다.
겨울에 다녀오니.
사람도 없고 좋더라.
여름에는 사람이 많아서 먹기 힘들다...
웨이팅의 압박..ㅎㄷㄷ
이전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또 이전하나 보다.
장사가 겁나 잘되는구나 싶다.
20년 넘은 전통의 맛집의 저력인가.....
적당히 메뉴판.
2018년 2월 기준이다.
가게 내부는 사람이 많아서 찍지 않았지만.
엄청 넓다.
백석동에 있었던것처럼.
중국산김치(추정)
단무지가 기본셋팅 되어있고 적당히 덜어먹으면 된다.
우리는
쪼끔 잘먹어서.
냉모밀과 함께.
돈까스 유부초밥도 시켯다.
돈까스 퀄이 나쁘지않다.
유부초밥은 그냥...
다음부터는 안먹는걸로...
4천원인데
우모촌 2천원보다 못한거 같다.
시그니쳐 냉모밀인데.
난 육수 드링킹도 좋아서 아예 냉모밀로 주문-
판모밀은-
육수 추가시 2천원을 더 받는다.
음....뭔가 정 없는 거 같음.
하지만 그래도 겁나 잘된다.
마무리는 바로 옆에 있는 드랍탑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귀가.
맛집의 경우.
이사가게 되면 기존보다 잘 안되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여기는 더 잘되는 느낌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아.......
여름에 더운데 기다릴만큼 대단한 인내심은 없을테니깐
겨울지나기전에 한번 더 가야할거 같음.
그냥 이건 마지막 내 생각인데 가게가 너무 커져서
예전 백석동 그 집 만큼의 따듯함은 없어진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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