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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서산읍성 얄개분식 떡볶이

바람이 쐬고싶던 주말.

 

마눌님이 어디든 가자고 해서 밖으로 나왔다.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결정한곳은 서산에 얄개분식.

 

서산 해미읍성부근의 떡볶이 집이다.

 

 

 

 

 

 

 

 

 

 

 

 

 

 

응답하라 1988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곳.

 

시골 분식집 느낌이 가득하다.

 

 

 

 

 

 

 

 

메뉴는 다양하지만.

 

지금은 할머니 체력문제로 떡볶이만 하신다고.

 

일인분에 5천원이었던거같다.

 

 

1인분 떡볶이 5천원 (2018년 1월 기준)

 

 

 

메뉴판이 너무 정감가득한게 맘에 들었다.

80년대 영화에서 나올거같은........

 

김부선 아줌마가 권상우아저씨한테 떡볶이 먹고가라고 할거 같았다.

 

 

 

 

 

 

 

 

 

 

 

 

 

이것은 3인분.

 

리뱅네 부부도 함께했다.

둘이3인분은 아니다.

넷이 3인분.

 

뱃속의 아가까지

6명이 3인분이다.

 

 

 

 

 

 

 

 

그리고 앞에 있는 해미읍성 나들이.

 

사람도 없고 좋았다.

 

 

 

 

 

 

 

 

 

 

 

 

 

 

마지막으로 떡볶이에 대한 썰.

 

아주 특별히 조오오옹나 맛있는 맛은 아닌거 같다.

동인천 신신분식과 비슷한거 같았다. (내생각에는..)

 

유명한 식당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불친절할수도 있을텐데 주인 할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셨다.

할머니 아드님도 굉장히 친절하셧다.

 

 

떡볶이 한접시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해미읍성 산책도 좋았다.

 

 

할머니가 연세가 조금 있으신거 같았는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맛있는 식당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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