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돈까스를 먹기위해 오랜만에 명동에 나온김에
점심을 2차까지 조지기로 마눌님과 결정하였다.
소주도 아니고 점심을 1차 2차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메뉴는 추억의 명화당이다.
명동에 참 많은 가계들이 사라지고 없어졌는데-
아직도 남아있다니.
반갑다.
10년뒤에도 남아있었으면....!!
화이팅이다.!!
명동의 오래된 가계들은 계단이 아주 가파르다.
우리 마눌님 운동하신다!!ㅋㅋㅋ
1980년부터.
영업하신거보면.
이제 40년정도 된건가......
배가고픈것도 아니고
김밥이랑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다.
명화당 음식은 달다.
그래서 디저트 느낌이다.
라고 마누라한테 말하니깐 어이없어한다.
남들한테는 훌륭한 한끼일테니깐............;;
시그니쳐 메뉴는 김밥과 쫄면이지만
쫄면은 배부를거같아서 안먹고.
김밥은.....역시나 훌륭한 맛이다.
김밥 역시 달다.ㅋㅋㅋ
그리고 빠르게 먹고 가파른 계단으로 퇴각.
그냥 내생각일수도 있는데-
분식집이였는데
학생들보다 30대 중후분의 손님들이 더 많아 보였다.
다들 추억의 맛이 그리웠던걸까.
오랜만에 명동나들이에 자주가던 식당들이 많이 없어져서 아는곳을 찾아온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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