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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야기

양재 황재벌 꼼장어

 


양재에 꼼장어가 기가맥힌데가 있다고.


그래서 유부클럽 정모를 양재에서 한다고 해서.




서울 원정 다녀옴.




으앜. 멀다.












 

 

 



티비에 몇 군데 나왔나보다.



안에 사람 따닥 따닥 꽉 차있고.



개더웠다.


 

 

 

 

 

 

 웨이팅하다가 옆을 보니.



양곱창집이...






꼼장어 꼭 먹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음.

 

 

 

 

 

 

30년 정동이라는데.


웨이팅할때 동행분이 다오지 않으면 좌석 배정이 안된다.

먼저가서 줄서면 손해다.



친구랑 만나기로 했으면 제일 늦게 가는걸 추천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아서


메뉴판은 못찍었고.


그냥 앉자마자.


왕꼼장어 3인분  1인분에 2.2

주먹밥 

소주 

맥주



이렇게 시켰음.

 

 

 

 

 

 

 

 

 

 

 꼼장어는 익혀 나오더라.


꼼장어 굽기 어려운데 좋았다.


꼼장어 굽다가 잠깐 노가리 까면서 한눈 팔면 꼼장어가 연필심이 될수 있음.





 

 

 

 

 

 

 

 

 

 주먹밥은 동글동글하게 해서.

 

 

 

 

 

 소주를 한잔 하고.

 

 

 

 숯불에 굽는다.




구어먹으면 더 맛있는데.




조오오오오오오옹ㄴ나 뜨겁다.



잎에 넣었다 뱉을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쭈꾸미도 시켰는데.


알싸하니 맵다.


먹으면 먹을수록 맵다.


 

 

 

 

 

 

 

 씨뻘건 색이 매워 보이지만.


색만큼 맵지는 않다.


 

 

 

 

 

 

 

 

 그리고 마무리는 잔치국수 한사바리.



우리동네는 2천원 받을 퀄이였지만

역시 서울이라 5천원 받더라!!




 

 특별히 맛있는거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저런 고퀄 꼼장어를 먹어본적이 있나?

요런 생각도 들었다.



횟집수족관도 없어서 생짜바리 잡아주는거 같지도 않는데


진짜 식감이..크으..


우리동네도 이런것좀 생겻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