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놀러왔으니 전복죽이 먹고싶었고.
검색 좀 때려보니.
숙소 근처의 해녀의집은 아침 일찍 영업을 안하는 듯 하여.
조금 거리가 있지만 성산일출봉까지 다녀옴.
날도 좋고 한번 올라가 볼까 했지만.
눈으로 보니.
역시 바라만 보는게 좋구나!!
올라갈 생각이 싹 사라짐.ㅋㅋㅋ
오조해녀의 집.
이라는 곳으로 갔고.
십몇년전쯤 비행기 처음 타고 제주도에 왔을때.
그때 왔었던 곳 같음.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생각이 남!!
메뉴는.
전복은 비싸고.
소라는 없고.
해삼도 없고.
해삼은 시즌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아쉬움.
우리는 전복죽 4와 과 전복구이 작은 사이즈 2만원짜리를 오다 함.
손이 안갔던 반찬........
고기 반찬이 없다..........ㅋㅋㅋ
전복죽은.
전복죽이었다.
제주 2박3일중 다른데서 전복죽 몇 번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 집이 최고였음.
죽은 죽인데.
맛있는 죽.
근데 그래봤자 죽인데...
암튼 맛있었음.
째깐한 전복구이고.
빠다에 소금뿌려서 구우신거 같은데.....
JMT.
이게 전복구이다! 싶은 맛임.
명진전복 귀싸빠다 날리는 맛.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전복구이를 먹고나면 전복죽은 흰쌀 미음 같다.
아침에 맛있게 한그릇 잘 먹어서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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